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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청북도지사 김영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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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2026년 1분기 광공업생산 증가율 전국 1위 충북, 2026년 1분기 광공업생산 증가율 전국 1위 - 반도체 중심 생산․수출 호조, 소비․고용․인구유입도 증가 - 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4분기 지역경제동향’분석 결과,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생산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8.4%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6%)을 크게 웃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울산(5.5%)․대구(5.0%) 등 타 시도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충북 제조업의 성장세가 전국적으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전자부품 생산이 85.8%, 전기장비 생산이 72.2% 증가하며, 충북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견인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회복과 AI․첨단산업 수요 확대가 충북의 주력산업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업 생산도 보건·복지와 도소매업 증가에 힘입어 2.5%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 소비 역시 회복세를 나타냈다. 충북의 소매판매는 전년동분기 대비 4.4% 증가해 전국 평균(3.3%)을 상회했다. 승용차․연료소매점(6.5%)과 전문소매점(4.6%) 판매 증가가 소비 회복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 부문에서도 충북의 주력산업 경쟁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분기 대비 30억 2,600만 달러 증가했고, 차량부품 수출도 1억 3,700만 달러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이 전년 동분기 대비 33억 8,5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상위권 증가 규모로 충북이 국내 반도체 및 첨단 제조업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과 인구 지표도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충북의 고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65.3%(ILO 기준)로 전년 동분기 대비 0.1%p 상승했으며, 특히 20대(1.0%p)와 40대(1.5%p)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실업률도 전년 동분기 대비 0.2%p 하락하며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인구는 25~29세 청년층과 60~64세 연령층 유입 증가로 총 2,606명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산업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건설수주는 주택 및 공장․창고 건설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0.8조원 감소했다. 도는 민간투자 유치 확대와 공공 건설사업의 적기 추진 등을 통해 건설경기 회복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물가상승률은 2.1%로 전국 평균(2.1%)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반도체와 첨단 제조업 중심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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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공고 대추 분야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사업 모집 공고(민간경상보조사업) - 충북 특화작목 “대추”분야 - 2026지역특화작목연구개발 사업 모집 공고 1. 사업개요 가. 사 업 명: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대추) 나. 사업기간: 2026. 6. ~ 2028. 12. / 31개월 다. 사 업 비: 310백만원(국비 50%,도비 50%) ※ 27∼28년은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 2026년 90백만원/ 2027년 120백만원/ 2028년 100백만원 라. 주관기관(부서): 충청북도농업기술원(대추연구소) 마. 사업목적 - 대추 재배의 스마트화 및 생력형 재배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보급형 스마트 실증체계 운영을 통한 충북 대추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바. 지원내용 - 대추 재배환경 모니터링 및 데이터 기반 재배관리 실증체계 운영 - 노동력 절감을 위한 자동화·시설재배 기술 개발 및 실증 - 충북 도내 대추 스마트팜 보급형 모델 실증 ※ 타 기관에서 지원하는 동일·유사한 성격의 사업과 중복 지원 불가 2. 사업추진 체계 및 일정 ○ 사업공고 및 서류 접수 `26. 5. 19. - 6. 2. → 선정심의 및 대상자 확정 `26. 6. 5. → 사업추진 `26. 6. - `28. 12. → 결과평가 및 정산 매년 12월 ※ 사업 추진 사항에 따라 세부 일정 변동 가능 3. 응모 자격 가. 지원대상: 공고일 현재 충청북도에 본부(지부)를 설치하고 스마트팜 기술 개발 또는 보급 실적이 있거나 추진 예정이며,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과 수행 역량을 보유한 연구기관, 법인, 기업 및 단체 - (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ㆍ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과 특정연구 기관육성법의 적용을 받는 기관 - (교육기관) 고등교육법에 의한 대학 또는 전문대학 - (법인, 업체) 민법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설립 ※ 응모 자격을 갖춘 다수 기관이 컨소시엄 구성하여 참여 가능 4. 사업공고 가. 공고기간: 5월 19일(화) 09:00 ∼ 6월 2일(화) 18:00(15일간) 나. 공고방법: 이나라도움, 도 및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고시·공고 ※ 단, 접수기관(업체) 미달하는 경우 재공고 실시 5. 응모서류 제출 가. 제출기간: 2025. 5. 27.(수) ~ 6. 2.(화), 18:00시 까지 [5일간] - 제출서류: 연구개발계획서(양식1), 신청기관(업체) 소개서(양식2) 각 1부(최근 3년 기술 개발 및 보급 실적 증빙자료 포함) - 접수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나. 제출방법: 온라인 신청 시스템(e나라 도움) * 도장 날인 필수/공고 마감일 기준 제출 서류 미흡 시 접수 무효 처리 * PPT 제출은 별도 일정 공지(평가위원회 개최 2일 前 제출) 라. 문 의 처: 대추연구소 환경이용팀 043-220-5804 6. 사업수행기관 선정 가. 일 시: 6. 5.(금) 15:00(예정) * 일정 변경시 개별 연락 나. 장 소: 추후 공지 다. 선정방법: 평가위원회 개최를 통해 업체 선정(서류 심사, 발표평가) 및 종합심의 ※ 농업기술원 내부 및 외부 선정 평가위원단 구성 * 과락(科落) 기준 : 평가위원회 개최 결과 총점 60점 미만인 기업 라. 평가기준(배점): 7항목(100점) - 총점 100점: 사업목표 10, 연구목표 10, 연구내용 10, 성과지표 10, 예산인력 10, 활용 및 기술역량 30, 기대효과 20 ※ 가점(5): 스마트팜 기술 개발 또는 보급 실적, 업체 소개서 자료로 확인(증빙자료 제시 실적만 인정) 마. 사업규모와 성격에 따라 주관사업수행기관은 타 관련 단체(협력사업수행기관)와 공동으로 사업수행 가능 7. 지원 제외 대상 가. 정부 지원사업 및 관내 지원사업 등에 참여 중인 자가 접수 마감일 현재 기본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경우(보고서 미제출, 기술료 미납부 등) 나. 법인 또는 대표자(일반, 간이 과세자)의 국세 및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 다.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 제한 중인 대표자 또는 기업 라. 금융기관 등의 신용거래 불량자 또는 기업 마. 기타 수혜기업 선정절차에서 지원이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대표자 또는 기업 8. 기타 유의 사항 가. 해당 사업은 연구개발사업으로 스마트팜 기술 및 생력형 재배기술에 대한 실증·검증 연구를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와 현장 적용 근거를 확보하여야 하며, 단순 시설·장비 지원 또는 시범 설치를 위한 사업이 아님 나. 해당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며 발생된 성과는 개발기관 단독소유가 될 수 없으며, 원칙상 성과의 모든 소유는 발주기관에 포함됨, 예외사항으로 발주기관과의 협의를 통하여 소유비율을 정할 수 있음 ※본 사업은 국가연구개발혁신법과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사업 운영규정 및 매뉴얼에 준하며, 지역농업연구기반 및 전략작목육성 사업 운영 기준에 따름 다. 기업에서는 지원서를 작성 및 제출할 때 상기 명시된 연구에 대한 내용을 반드시 포함하여야 하며, 함께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기업)에 대한 공인인증 자료를 제출하여야 함 라. 사업신청과 관련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마. 현장확인 및 중간 점검 등 검토 결과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사업을 추진하는 경우보조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음 바. 선정기업은 정산 서류 등 사업 추진 관련 서류 증빙을 철저히 하여야 함 사. 신청 서류 및 사업계획서 내용의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공공재정 환수법 적용 및 보조금 전액 환수 조치함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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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 2026년 1분기 광공업생산 증가율 전국 1위 충북, 2026년 1분기 광공업생산 증가율 전국 1위 - 반도체 중심 생산․수출 호조, 소비․고용․인구유입도 증가 - 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4분기 지역경제동향’분석 결과, 반도체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생산과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분기 대비 28.4%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2.6%)을 크게 웃돌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는 울산(5.5%)․대구(5.0%) 등 타 시도와 비교해도 월등히 높은 수치로, 충북 제조업의 성장세가 전국적으로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전자부품 생산이 85.8%, 전기장비 생산이 72.2% 증가하며, 충북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견인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회복과 AI․첨단산업 수요 확대가 충북의 주력산업 성장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서비스업 생산도 보건·복지와 도소매업 증가에 힘입어 2.5%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지역 소비 역시 회복세를 나타냈다. 충북의 소매판매는 전년동분기 대비 4.4% 증가해 전국 평균(3.3%)을 상회했다. 승용차․연료소매점(6.5%)과 전문소매점(4.6%) 판매 증가가 소비 회복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 부문에서도 충북의 주력산업 경쟁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분기 대비 30억 2,600만 달러 증가했고, 차량부품 수출도 1억 3,700만 달러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이 전년 동분기 대비 33억 8,500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상위권 증가 규모로 충북이 국내 반도체 및 첨단 제조업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용과 인구 지표도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충북의 고용률은 전국 최고 수준인 65.3%(ILO 기준)로 전년 동분기 대비 0.1%p 상승했으며, 특히 20대(1.0%p)와 40대(1.5%p)의 고용 증가가 두드러졌다. 실업률도 전년 동분기 대비 0.2%p 하락하며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인구는 25~29세 청년층과 60~64세 연령층 유입 증가로 총 2,606명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산업 성장과 정주 여건 개선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건설수주는 주택 및 공장․창고 건설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0.8조원 감소했다. 도는 민간투자 유치 확대와 공공 건설사업의 적기 추진 등을 통해 건설경기 회복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물가상승률은 2.1%로 전국 평균(2.1%)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반도체와 첨단 제조업 중심의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산․수출․고용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자치연수원, 2026년 HRD 자체 강의경진대회 성료 충북자치연수원, 2026년 HRD 자체 강의경진대회 성료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박희순(최우수상), 충북안전체험관 이태원(우수상),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박지나(장려상),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참가자로 선발 -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2026년 5월 19일(화) 연수원 내에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참가 대비를 위한 2026년 HRD* 자체 강의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HRD : Human Resource Development(인적자원개발 및 역량향상) 이번 대회는 공무원 교육 분야의 신규 교수요원을 발굴하고 교수요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총 4명의 발표자가 참여해 각자의 전문성과 교수계획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연을 펼쳤다. 심사는 HRD 및 강의 분야의 외부 전문가 3인으로 구성하여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진행하였다. 수상자는 심사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였으며, 최우수·우수·장려 총 3개 부문을 시상하였다. 최우수상은 ‘보이지 않는 침입자, 대추 검은점의 정체를 밝혀라’를 주제로 발표한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박희순 농업연구사가 차지하였으며, 우수상은 ‘Hello Coworker! 당신의 업무 요원, AI 코워크 실전 활용 가이드’를 발표한 충북안전체험관 이태원 소방교, 장려상은 ‘AI가 알려주지 않는 실전 생존기술 공직 코어(Core) 기르기’를 발표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박지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도 자치연수원 외래강사로도 우선 섭외될 예정이다. 최낙현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의 직무 관련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참여형·현장형 교육을 강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본선 무대에서도 충북의 교육력이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운영 성료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 어린이 대상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 운영 성료 - 물고기 먹이주기·수생 생물 관찰 체험 큰 호응 -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는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민물고기 생태체험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학교는 어린이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수생 생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교육기간 동안 참가 어린이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실내 교육에서는 철갑상어를 비롯한 담수어와 양서류, 파충류, 수서곤충 등 다양한 수생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외에서는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어린이들은 다양한 생물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수중 생태계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구소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운영을 통해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내수면 생물자원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내수면산업연구소장은 “이번 체험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충북농기원, 마늘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특허출원 충북농기원, 마늘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특허출원 - 폭은 줄이고 통풍·채광은 극대화, 마늘+여름채소로 고소득 창출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이 3년여 간의 연구 끝에 마늘 우량종구 대량 생산이 가능한 '양액재배용 시설하우스'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번 기술은 기존 7~8m 광폭 하우스가 통풍과 채광에 취약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우스 폭을 줄이고 양액 베드를 2줄로 배치하는 새로운 설계를 적용해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 가장 핵심적인 기술은 천창 개폐율을 90%까지 끌어올린 '고온회피형 천창 개폐 시스템'이다. 여름철 하우스 내부 뜨거운 열기를 즉각 배출해 기온이 급상승하는 혹서기에도 마늘 주아(씨마늘)와 채소를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새 시스템을 적용하면 토양 전염 병해충을 차단하고 채광량과 통풍량을 최적화해 마늘 생산성이 기존 대비 30% 이상 늘어난다. 종구 수확이 끝난 6월부터 10월 말까지는 빈 양액 베드에 풋마늘, 열무, 쪽파 등을 4기작으로 연속 재배해 농가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 이어 11월 상순에 마늘을 다시 파종해 무가온 상태로 종구를 생산하며 경영비 부담을 최소화한다. 해당 특허 기술에 대해 이달 22일까지 시설하우스 시공 및 스마트팜 전문 업체를 대상으로 이전 신청을 받는다. 농가에 표준화된 고효율 하우스를 보급해 마늘 산업 기계화와 스마트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특허 기술은 기후 변화에 대응해 마늘 종구 생산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 성과"라며 "기술 이전을 통해 관련 산업계를 활성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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