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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BUK Eco-friendly aquarium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수중 생태계와 세계의 담수를 담은 친환경 아쿠아리움

운영안내

  • 관람시간 10:00 ~ 17:00
  • 관람료 무료
  • 관람문의 043-220-6488

매주 월요일, 공휴일,명절당일은 휴관일 입니다.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의 첫번째 평일이 휴관일이오니 참고바랍니다.

CHUNGBUK aquarium news & notice

충북 아쿠아리움의 소식을 전해드려요

충북아쿠아리움, 가을 관람객 유치 총력 충북아쿠아리움, 가을 관람객 유치 총력 충북아쿠아리움, 가을 관람객 유치 총력 - 체험관 원형수조 투명창 시공, 생물교란종 전시, 즉석사진 부스추가 - 2일 충북아쿠아리움에 따르면 어류체험관 원형양식수조 투명창 시공, 생물교란종 전시, 즉석사진 부스추가 설치로 가을 도내 관광지를 찾을 상추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어류 양식·체험관내 원형양식수조의 투명창을 시공하여, 어린이 눈높이 에서 물고기 유영을 감상하고 먹이주기 체험도 가능하도록 수조를 재정비 하였으며, 추가 볼거리를 조성을 위해 비단잉어 및 향어를 2개수조에 각 1,500마리씩 총 3,000여 마리를 입식하였다. 아쿠아리움 2층에는 도내 서식중인 생물교란종 갑각류 1종(미국가재) 파충류 4종(붉은귀거북, 중국줄무늬목거북, 리버쿠터, 플로리다붉은배거북)을 지난 1일 부터 전시중이며, 이는 생물다양성보전협회(대표 공명식)의 생물교란종 양도에 따른 원주환경청의 생물교란종 전시 사전 승인 절차를 거쳐 추진 되었다. 또한 9월 중순 부터는 아쿠아리움내에 즉석사진 부스를 1대 추가, 총 2대 운영예정으로 관람객의 즉석사진 촬영을 위한 대기 시간이 완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끝으로 충북아쿠아리움 추석연휴 휴관일은 추석당일 17일(화) 및 주중 19일(목) 이틀간 갖게 되므로, 추석 연휴 기간에 시설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휴관일을 유념해야 한다고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전하였다. 2024-09-09 more
충북아쿠아리움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협의체 가동 충북아쿠아리움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협의체 가동 충북아쿠아리움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협의체 가동 - 충북아쿠아리움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위한 첫 회의 열어 - 충북도는 충북아쿠아리움(이하 아쿠아리움)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12개의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행정지원협의체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건축, 문화예술, 관광, 농식품, 산림환경,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도 소속 부서장과 괴산군 부군수, 충북개발공사 균형개발사업처장 등이 참여하는 행정지원협의체는 정례회의를 통해 시설 개선,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아쿠아리움의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전시시설 확충, 휴게공간 조성, 문화예술 공연 개최,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충북아쿠아리움에 가면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다는 소문이 나야지 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이라며 더욱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쿠아리움은 지난 5월 16일에 개장한 후 약 2개월 만에 10만 명(주말평균 4,200명, 평일평균 5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으면서 침체돼 있었던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뿐만 아니라 괴산군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08-22 more
충북아쿠아리움, 10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진행 충북아쿠아리움, 10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진행 충북아쿠아리움, 10만명 달성 기념 이벤트 진행 - 충북 관광객 1억명 유치를 위한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부상 - 지난 5월 16일 개장 후, 전국 각지에서 꾸준한 인기와 관심을 얻고 있는 충북아쿠아리움이 2달여 만인 7월 20일 누적 방문객 수 10만명을 달성하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충북아쿠아리움은 개장 후 1달 만에 누적 방문객 수 6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2달여 만에 10만명을 달성했으며 10만 번째 방문객은 대전광역시에서 온 이민훈 씨로 충북아쿠아리움을 관람하기 위해 가족 4명과 함께 방문하였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날 이벤트는 지역주민과 더불어 전국 각지에서 충북아쿠아리움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담아 계획된 것으로 10만 번째 방문객에게는 축하의 기념품을 전달하였다. 행운의 주인공인 이문훈 씨는 “충북아쿠아리움에 방문하여 다양한 민물고기들을 만나며 체험하는 것도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10만 번째 방문객이 되어 환영 이벤트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100만명,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할 수 있는 충북의 멋진 관광명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환 도지사는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주신 많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보다 내실 있는 충북아쿠아리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하시어 많은 추억을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아쿠아리움은 개장 후, 평일 및 주말에 각각 일일 평균 400여명 및 4,500여명이 방문하고 있어 충북 관광객 1억명 시대 실현을 위한 중부권 대표 관광지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4-08-22 more
충북아쿠아리움, 전시어종 추가 및 체험공간 마련 등 방문객 맞이 업그레이드 한창 충북아쿠아리움, 전시어종 추가 및 체험공간 마련 등 방문객 맞이 업그레이드 한창 충북아쿠아리움, 전시어종 추가 및 체험공간 마련 등 방문객 맞이 업그레이드 한창 - 중부권 레이크파크의 새로운 중심지 도약을 위해 박차 -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는 괴산에 위치한 아쿠아리움 개장 후, 예상을 뛰어넘는 큰 관심과 흥행을 이어감에 따라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을 위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를 추가로 설치, 운영하며 중부권 레이크파크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40일간 곤충체험·전시관을 사무 연구동 입구와 2층에 운영하며 곤충 실물 전시 및 관찰, 연계된 체험 활동 등을 제공하여 충북아쿠아리움 내 곤충 자원의 다양성과 가치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융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였다. 야외에는 10M 짜리 분수터널 2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방문하시는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물줄기 속을 걸으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도록 아쿠아리움 편의시설을 확충하였다. 또한, 황금빛을 띄고 있는 희귀어종인 황금철갑상어 9마리를 충북아쿠아리움 포토존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인 수조에 새로 추가하여 좀 더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충북아쿠아리움을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편의시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2 more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1달 만에 6만명 방문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1달 만에 6만명 방문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1달 만에 6만명 방문 - 다양한 지역 주민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흥행 이어져 - 지난 5월 16일, 괴산군 대덕리 일원(충북수산파크)에 개장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1달 만에 관람객 6만여명이 방문하며 중부권 레이크파크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재정)에 따르면 개장 1달 만에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한 인원수는 약 6만명으로 이는 괴산군 전체 인구의 거의 2배에 이르는 수치라고 밝혔다. 지난 1달간 관람객 수의 추이를 보면 평일에는 일간 평균 400여 명, 공휴일 또는 주말에는 일간 평균 5,000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월요일 휴관일을 제외한 주간 관람 인원수는 1만여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 성공의 가장 중요한 척도 중 하나인 다양한 지역과 연령층의 관심 부분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관람객 중 대다수가 괴산군민이 아닌 충북 인근 도시, 서울·경기, 경상 등 외지에서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의 차별화된 인기 비결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4,600여 마리의 민물고기, 특히 다양한 종류의 쏘가리(황·백·일반)와 철갑상어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무료로 관람 및 포토부스의 이용이 가능한 점을 들을 수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1달간의 운영데이터와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새로운 전시 아이템을 개발하는 등 다채롭고 흥미있는 공간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다양한 먹거리 제공을 통해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4-08-22 more
충북아쿠아리움 개장식(2024.5.16.) 충북아쿠아리움 개장식(2024.5.16.) 도내에 많은행사가 있습니다만, 오늘 괴산군에서 충북아쿠아리움 개장식을 갖게 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수면 수산파크 조성은 역발상의 승리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1년 정부예산은 수백 조원이며, 바다가 있는 곳에 해양예산이 7조원 가까이 편성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 충청북도는 바다가 없는 것도 억울한데, 해양예산을 한푼도 배정받지 못했습니다. 수십 년동안 그랬습니다. 바다가 없는 곳에서 수산업을 해야 되겠다. 바다는 없지만 우리는 호수가 있다. 호수가 있으니깐 우리는 내수면어업을 해야 되겠다. 그래서 수산파크라는 말이 처음으로 이 세상에서 나오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우리 괴산에 민물고기아쿠아리움이 생기게 된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고, 앞으로 우리 괴산군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북은 호수가 많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호수의 어머니는 강입니다. 강을 막아서 호수가 되었습니다. 호수의 어머니가 강이고, 강의 어머니가 계곡입니다. 계곡의 어머니가 산입니다. 그래서 괴산에 있는 아름다운 산과 계곡이 바로 우리 내수면 어업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 내수면어업 산업이 발전함과 동시에 관광에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열렸다 생각합니다. 괴산에는 화양계곡이라는 우리나라 최고의 계곡을 가지고 있고, 산막이 옛길이라는 아름다운 경관의 트레킹 코스를 갖고 있을뿐 아니라 수많은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괴산 괴강에 우리 충북아쿠아리움이 생기게 된 것은 참으로 뜻깊게 생각하고, 괴산군민은 물론이고 충청북도 도민 모두가 환영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아쿠아리움 개장을 자축하고 오늘을 계기로 괴산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8-22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