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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불은면 축산농가에 입식됐던 돼지는 정밀검사결과 구제역 항체음성으로 최종 판정 | |
내용 |
2010. 9. 17일자 경기일보 “강화서 5개월 만에 또 구제역” 제하의 기사의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 추석을 앞두고 강화지역에서 5개월여 만에 또 다시 구제역이 발생, 방역당국이 긴급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다. □ 지난 14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구제역 여부 최종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이 가운데 불은면 삼성리 축산농가에 시험 입식됐던 돼지 1마리에서 구제역 양성반응이 나왔다. 【해명내용】 □ 불은면 삼성리 축산농가에 입식됐던 돼지는 정밀검사결과 구제역 항체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었음. □ 입식된 돼지 전두수를 검사한 결과 23두 중 1두에서 항체양성 반응이 나타났으나 이는 비특이 반응으로서,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항체음성으로 최종 판정되었음 ※ 비특이 반응 : 구제역 특이항체는 없으나 검사시 개체에 따라 비특이적으로 양성반응을 보이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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