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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FTA 예외 농축수산물 선별작업 착수”는 사실과 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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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예외 농축수산물 선별작업 착수”(2012.2.15일 연합뉴스) 보도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내용 】 한․중 FTA 협상 예외 농축수산물 선별 목적으로 ‘12.2.14 aT에서 처음으로 사과․배 전문가 협의회 개최 【 해명내용 】 기사내용의 ‘품목별 전문가 협의회’는 생산․유통․수출 전문가, 농어민단체 등이 모여 품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협상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며, 예외품목 선별과는 관계가 없음 ❍ 이미 고추(‘11.12.14), 마늘․양파(’12.1.17) 협의회를 개최하였고, 금번 3차로 사과․배(2.14)에 대해 개최했으며, 향후 감귤, 무․배추, 연근해어업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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