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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뛰어 넘어 인기 고공행진!
충북형 도시농부, 전년 실적 뛰어 넘어 인기 고공행진!
– 3. 26. 중개실적 누적 57만명 훌쩍 넘어서, 도시농부 참여자는 5만여 명 –
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올해 참여 인원 증가로 인력중개가 대폭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전국 최초 도농상생형 일자리 정책으로 도시의 유휴인력을 도시농부로 육성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의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이 57 만 명을 돌파(3.26. 기준 576,615명)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9% 급증한 수치다. 당해 연도 참여자 역시 3만 명을 넘어서며,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 도시농부 인력중개(3월 26일 기준 전년 대비 인원)
• 누적인원 : (‘25) 241,703명 → (’26) 576,615명 / 139% ↑
• 당해연도 : (‘25) 25,506명 → (’26) 30,106명 / 18% ↑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모종 키우기)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농지 정리 등 다양한 농작업에 투입되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이 심각한 농가에서 도시농부 인력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4~5월을 맞아 농작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도시농부 사업이 한층 더 활성화 될 것으하고 기대하고 있다.
사업 운영 측면에서도 시군별 도시농부 중개센터를 통해 수요 농가와 도시농부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있으며, 사전 교육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참여자의 만족도와 작업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도시농부 사업은 이제 단순한 일손지원 사업을 넘어, 농촌과 도시를 연결하는 사회적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도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시농부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이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충청북도 대표전화(1533-0234) 또는 각 시·군별 도시농부 중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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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 산불 위기경보 ‘경계’ 상향, 총력대응
충북도, 산불 위기경보 ‘경계’ 상향, 총력대응
- 재대본 가동, 공무원 6분의 1 비상대기, 주2회 순찰 강화 -
충북도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상향에 따라 3월 26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가동하는 등 산불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한 바람, 입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먼저 상황판단회의에서는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기상 상황, 향후 위험도 등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상황 관리와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재대본을 설치·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재대본 가동에 따라 도는 산불 대응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일원화하여 신속한 상황 전파와 지휘·조정이 가능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산불 발생 시 단계별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초기 대응부터 확산 방지까지 빈틈없는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주말 기동단속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시·군에서는 담당 지역을 지정하여 주 2회 이상 순찰 및 단속을 실시하고, 산불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및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놓기 허가를 전면 중지하고, 불법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김진형 도 환경산림국장은 “3월 말은 통계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불법 소각과 화기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도는 산불 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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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충북도, 2026년 제1회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 북부권 정책 발굴을 위한 발전포럼 본격 운영 추진 -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7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근영 위원장과 이상옥 북부출장소장을 비롯해 도시환경, 문화관광, 여성복지, 지역경제 등 4개 분과위원장과 간사 등 총 11명의 핵심 운영진이 참석해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2026년도 발전포럼 연간 운영 일정(정기회의, 분과위원회, 워크숍 등) ▲상반기 정기총회 개최 시기 논의 및 확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정책 발굴 방향 설정 등을 다루었다.
특히,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각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제안된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 및 북부권 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상옥 도 북부출장소장은 “북부권 발전포럼은 민간 주도로 지역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포럼이 북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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